장천꽃박물관 개관전

, 쓰임에 마음을 담다

우리의 삶은 복잡한 듯하지만

단조롭습니다.

매일 매일의 반복되는 삶.

그 삶이 우리를 더욱 간절하게 합니다.

흔들리지 않고 곧게 살 수 있기를

건강하게

행복하게

뜻을 이루기를

그 바람들을 살림살이에 새겼습니다.

파란 대나무로, 빨간 모란으로

정성스럽게 꽃을 피웠습니다.